마지막 순간까지,

당신의 마음을 가장 가까이에서 돕습니다.

장례의 절차를 넘어,

삶과 기억을 존중하는 서비스 엔딩스케치.

후기

광명중앙대병원 장례식장 이용 후기

보호자로서 직접 겪은 후불제 장례의 경험

이 글을 쓰는 지금도
그날을 떠올리면 마음이 쉽게 정리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누군가에게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보호자 입장에서 경험했던 이야기를 남겨봅니다.

갑작스럽게 가족을 떠나보내게 되었고,
빈소는 광명중앙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정신이 없다는 말로는 부족할 정도였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하나도 정리가 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지금 결제 안 하셔도 됩니다”라는 말

상조회사를 알아보는 과정도
솔직히 부담이 컸습니다.
비용 이야기부터 나올까 봐
전화 거는 것조차 망설여졌습니다.

그런데 **엔딩스케치 후불제 상조회사**와
처음 통화했을 때,
가장 먼저 들은 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장례 끝나고 정리되신 뒤에
결제하셔도 괜찮습니다.”

그 말 한마디에
이상하게 마음이 조금 내려앉았습니다.
그날은 무언가를 ‘결정’하기보다
그냥 버텨내야 하는 날이었으니까요.


진행하면서 느낀 점

선택을 강요하지 않는다는 것

장례를 치르면서
선택해야 할 순간은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수의, 입관 방식, 제단 구성, 차량 등등.

그런데 매번
“이건 꼭 하셔야 합니다”라는 말 대신
“보통은 이렇게 하시는데,
가족분들 상황에 맞게 선택하시면 됩니다”라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후불제라서 가능한 태도였던 것 같습니다.
먼저 돈을 받지 않으니
무언가를 더 권할 이유도 없었던 거죠.

덕분에
가족끼리 잠깐 상의하고
우리에게 맞는 방식으로
차분하게 결정할 수 있었습니다.


광명중앙대병원 장례식장에서의 시간

장례식장은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정돈된 느낌이었고,
동선도 비교적 단순해서
복잡함은 덜했습니다.

조문객을 맞이하는 동안
상주로서 해야 할 역할에만
집중할 수 있었고,
장례 절차에 대한 걱정은
상당 부분 덜 수 있었습니다.

입관과 발인도
과하게 길지 않게,
그러나 성의 없이 느껴지지 않게
진행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딱 이 정도면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례가 끝난 뒤, 정산하면서 든 생각

모든 절차가 끝난 후에
정산 내용을 안내받았습니다.

이미 진행된 항목 기준으로
하나하나 설명을 해주셨고,
추가 비용이 붙지 않은 항목도
분명히 구분되어 있었습니다.

그때 느꼈습니다.

후불제가 좋았던 이유는
비용이 싸서가 아니라,
그날 하루를 ‘돈 생각 없이’
보낼 수 있었기 때문
이라는 걸요.


보호자로서 남기고 싶은 말

장례는
누구에게나 처음이고,
누구에게나 준비되지 않은 순간입니다.

그날 저는
잘 치러야겠다는 생각보다
“무너지지 말자”는 생각이 더 컸던 것 같습니다.

광명중앙대병원 장례식장에서의 이 경험은
화려하지도, 특별하지도 않았지만
그래서 오히려
가족을 보내는 데 집중할 수 있었던
시간으로 남았습니다.

저처럼
갑작스러운 이별 앞에서
무엇부터 해야 할지 막막한 분이라면,
후불제라는 선택이
조금은 숨 돌릴 틈을
만들어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글이
누군가에게는
조용한 참고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O민 님

| 2025년 12월 21일

중앙대학교광명병원장례식장

경기도 광명시 덕안로 110, 중앙대학교 광명병원 B2층 (일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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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탁팀장님 감사합니다.

김O균 님

| 2025년 09월 28일

최상의 서비스에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상조의 선입견을 잊게 해 주셨습니다.

이O주 님

| 2024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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