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3일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장례식장 · 경남 창원
어머니를 창원에서 보내드렸습니다.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에서 임종 후
바로 장례식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창원 지역 장례는 처음이었기에
화장장 예약과 발인 동선이 가장 큰 고민이었습니다.
엔딩스케치는
창원상복공원 화장 일정과
장례식장 운영 흐름을 정확히 설명해주셨습니다.
빈소 준비부터 제단 구성까지
과하지 않게 단정하게 진행됐습니다.
입관식에서는
어머니의 머리맡에 꽃을 정갈히 올려주시고
마지막 모습을 차분히 준비해주셨습니다.
발인 후 창원상복공원으로 이동해
화장을 마친 뒤 유골함을 모셨습니다.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의 3일은
슬펐지만 정돈된 시간이었습니다.
지역을 잘 아는 전문가와 함께한다는 것이
이렇게 큰 차이를 만든다는 걸 느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