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23일,
가족의 장례를 진행했습니다.
고려대 구로병원 장례식장은
병동과 장례식장이 비교적 가까워
임종 이후 이동 시간이 길지 않았고,
초기 절차 진행이 수월한 편이었습니다.
빈소와 안치실, 발인 장소가
한 동선 안에서 연결되어 있어
유가족이나 조문객이
길을 헤매는 상황은 거의 없었습니다.
장례 일정은 3일장을 기준으로
입관, 조문, 발인 순서가 정리된 상태로 안내되어
유가족 입장에서는
결정해야 할 사항을 단계별로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시설 관리 상태는 안정적이었고,
장례 진행 중 일정이 지연되거나
추가로 대기해야 하는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장례식장을 선택할 때
이동 동선과 일정 안내의 명확성이
중요하다는 점을 체감한 장례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