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지를 떠나보내며 저희 가족은 ‘무빈소 장례’를 선택했습니다. 많은 분들을 모시는 장례보다 가족끼리 조용히 보내드리는 것이 아버지 뜻과도 맞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선택하게 된 곳이 👉 아주대학교병원 장례식장 입니다.
■ 무빈소 장례를 선택한 이유
요즘은 예전처럼 많은 조문객을 받기보다 가족 중심으로 조용히 진행하는 장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저희도 고민 끝에 무빈소로 진행했는데 결과적으로 후회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 복잡한 절차 없이 가족끼리 온전히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컸습니다.
■ 장례 진행 과정 – 간소하지만 부족함 없이
무빈소 장례라고 해서 절차가 부족한 건 아니었습니다.
- 임종 이후 바로 안치 진행
- 간소한 제단 준비
- 입관 절차 진행
- 화장 예약 및 일정 관리
👉 필요한 부분은 모두 진행하면서도 불필요한 과정은 줄일 수 있었습니다.
■ 자연장까지 이어진 마지막 과정
이번 장례는 자연장으로 마무리했습니다. 화장 이후 자연 속으로 모시는 방식이 아버지와 잘 맞는 선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장례지도사님이 자연장 절차까지 상세하게 안내해주셔서 어려움 없이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 전체 후기
무빈소 + 자연장이라는 선택이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직접 경험해보니 오히려 더 의미 있는 장례였습니다.
👉 조용히, 그리고 가족 중심으로 보내드리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