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보내드리는 길이 걱정이었는데, 엔딩스케치는 지역 협력 네트워크가 탄탄했습니다. 부산대병원 장례식장 빈소 특성에 맞춰 포토테이블을 낮게 구성하고, 흰·연분홍 위주의 꽃으로 고인의 단정한 성품을 표현했어요. 장례디렉터가 조문객 몰림 시간에 맞춰 안내 인력을 보강하고, 차량 동선까지 체크해 혼잡이 덜했습니다. 서류·화장장 예약·납골당 상담을 순서대로 묶어주어 가족이 헤매지 않았습니다. 지방이라 서비스 편차가 있을까 염려했지만, 설명은 명확했고 진행표와 체크리스트가 있어 안심이 됐습니다. 비용 견적도 사전에 공유되어 변동이 없었고, 마무리 감사 인사까지 정리해 준 세심함이 기억 납니다. 부산 장례식장 후기로 강력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