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백병원에서 아버지를 모시며 엔딩스케치 윤지환 실장님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가족의 입장에서 세심히 챙겨주시고,
모든 절차가 차분하게 진행되도록 이끌어 주셨습니다.
포토테이블은 아버지의 인생이 담긴 사진으로 감성적으로 꾸며졌고,
꽃장식은 고요하고 품격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조문객 모두 “이렇게 따뜻한 장례는 처음 본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엔딩스케치의 이름처럼,
마지막 순간까지 삶의 아름다운 스케치를 남길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