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적십자병원 장례식장에서 장례를 치르며 엔딩스케치를 선택했습니다. 가족 모두 경황이 없어 걱정이 많았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일정과 절차를 잡아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장례디렉터님이 항상 곁에 계셔서 유족이 해야 할 부분을 최소화해주신 점이 감사했습니다. 마지막까지 흐트러짐 없는 진행 덕분에 고인을 존엄하게 보내드릴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