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3일 엔딩스케치상조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무빈소 가족장을 진행하였습니다.
최근에는 고인의 뜻에 따라 조문객을 받지 않고 가족들만 참석하는 장례를 선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이번 장례 역시 고인께서 생전 소박한 장례를 원하셨기에 무빈소 방식으로 준비되었습니다.
가족들은 안치실에서 충분한 시간을 보내며 고인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었고 입관식에서는 평소 좋아하시던 꽃과 가족사진을 함께 모셨습니다.
발인 일정은 서울추모공원 화장 시간에 맞춰 진행되었으며 가족들은 조용히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였습니다.
화장 후에는 자연장지에 산골을 진행하며 모든 절차를 마무리하였습니다.
가족들은 “조용했지만 오히려 더 깊이 추모할 수 있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