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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수원 아주대학교병원 장례식장 이용 후기… 무빈소 장례 후 남은 감정

4월 15일, 아버지를 보내드렸습니다.

아주대학교병원 장례식장을 이용하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겪게 되었습니다.


장례를 준비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건
장례는 준비 없이 맞이하면 더 힘들어진다는 점이었습니다.


무빈소 장례 선택

처음에는 고민이 많았지만
결국 무빈소로 진행했습니다.

결과적으로
가족끼리 보내는 시간이 더 의미 있게 느껴졌습니다.


자연장 진행

자연장을 선택하면서
마음이 조금은 편해졌습니다.

공간이 주는 부담이 없다는 게
생각보다 크게 다가왔습니다.


장례비용

약 300만 원 전후

선택에 따라 달라지지만
전체적으로 납득 가능한 수준이었습니다.


남은 생각

장례를 겪고 나니
형식보다 중요한 건
마음이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김O섭 님

| 2026년 04월 15일

아주대학병원장례식장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중앙로49번길 46 (원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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