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이 선택할 수 있는 모든 옵션을 항목별로 정리해 투명하게 설명했습니다. 조문객이 몰릴 때 안내 인력과 표지판으로 질서를 유지해 준 점도 좋았습니다. 발인 전 마지막 시간도 유족 중심으로 배려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