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16일
의정부성모병원 장례식장 · 경기 의정부
(서울추모공원 화장 진행)
아버지는 의정부에서 30년 넘게 사셨습니다.
그래서 마지막도 이곳에서 모시고 싶었습니다.
의정부성모병원 장례식장으로 빈소를 정했지만
서울추모공원 화장 예약이 가장 큰 걱정이었습니다.
경기북부에서 서울추모공원으로 이동하는 일정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고 들었기 때문입니다.
엔딩스케치에 연락한 뒤
화장 시간 확보부터 운구 동선까지
하나씩 정리해주셨습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일정 맞춰드리겠습니다.”
그 말이 정말 큰 위로였습니다.
입관식 날,
아버지의 손을 마지막으로 잡았을 때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관 안을 단정히 정리해주시고
얼굴을 다시 한 번 살펴주시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발인 후 서울추모공원까지 동행해주셨고
수골을 마친 뒤
가족 선영으로 모셨습니다.
장례를 치르고 나니
정신없기보다
‘잘 보내드렸다’는 마음이 더 컸습니다.
의정부에서 장례를 준비하신다면
화장 예약과 일정 관리가 정말 중요합니다.
그 과정을 안정적으로 도와준 곳이
엔딩스케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