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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인천 인천적십자병원 장례식장 이용 후기… 준비 없이 맞이한 장례, 무빈소 선택이 남긴 의미

4월 12일, 가족을 떠나보내게 되었습니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상황이라 병원에서 장례식장으로 이동하는 순간까지도
이게 현실인지 받아들이기 어려웠습니다.

인천적십자병원 장례식장을 이용하게 되었는데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복잡하지 않은 구조라
정신없는 상황에서 그나마 안정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빈소 장례를 선택하게 된 과정

처음에는 당연히 빈소를 차려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가족들끼리 상의하면서
굳이 형식에 맞출 필요가 있을까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결국 무빈소로 진행했고
지금 생각하면 그 선택이 더 맞았다고 느낍니다.


실제 장례 진행

  • 안치 후 상담 진행
  • 입관 일정 조율
  • 화장 예약
  • 자연장 선택

특히 입관할 때
마지막으로 얼굴을 보는 순간이
가장 힘들었던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장례비용

약 230만 원 정도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처음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정리된 비용이었습니다.


남은 마음

많이 부르지 않아도
마음은 충분히 전해진다는 걸 느꼈습니다.

최O호 님

| 2026년 04월 12일

인천적십자병원장례식장

인천광역시 연수구 원인재로 263 (연수동,인천적십자병원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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