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7일
전남대학교병원 장례식장 · 광주 동구
어머니는 광주에서 오랫동안 지내셨습니다.
전남대학교병원에서 치료를 받으시다
마지막을 맞이하셨습니다.
전남대학교병원 장례식장으로 이동했지만
광주 지역 화장 절차가 익숙하지 않아
많이 불안했습니다.
엔딩스케치는
광주 영락공원 화장장 예약과
발인 일정 흐름을 정확히 설명해주셨습니다.
제단은 화이트와 은은한 컬러로 준비됐고
조문객 동선도 자연스럽게 정리됐습니다.
입관식에서는
어머니 얼굴을 마지막으로 정리해주시고
관 안을 단정히 마무리해주셨습니다.
발인 당일,
영락공원까지 이동해
화장 절차를 함께해주셨습니다.
전남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장례를 치르며
‘전문가의 안내가 이렇게 큰 차이를 만드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힘들었지만
정리된 3일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