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여자팀장님이 오셔서 어르신들께서 안좋게 보시는거 같았는데,
고운손길로 입관하시는 모습을 보더니 정말 대단하다고
어느상조인지 여쭈어 보더라고요 , 어머님 보내는 그 손길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고마워서 이렇게 글로서 표현을 하게 되었는데,
팀장님 어머님 보내는 꽃관장식 너무 감사하고 아직도 제 사진첩에서 어머님 사진 보면서
힘내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