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특성상 공항·항만 일정이 얽혀 있었는데, 엔딩스케치가 도착 가능 시간에 맞춰 조문 동선을 탄력적으로 조정했습니다. 안내 표지를 추가 설치해 길 찾기 스트레스를 줄였고, 포토테이블은 고인의 여행 사진으로 작은 전시처럼 구성해 위로의 온기를 더했습니다. 절차는 간결, 분위기는 단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