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빈소 장례로 조용히 보내드린 아버지… 자연장 선택과 현실적인 장례비용 후기
4월 4일 새벽, 갑작스럽게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정신없이 병원으로 향했지만, 이미 모든 상황이 끝난 뒤였습니다.
처음 겪는 장례라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몰랐고,
장례식장을 크게 차려야 하는지,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
머릿속이 복잡했습니다.
상담을 진행하면서 가장 먼저 고민했던 건
“빈소를 꼭 차려야 할까?”였습니다.
아버지께서는 평소에도
“조용하게 가족끼리 보내달라”는 말씀을 자주 하셨기 때문에
결국 무빈소 장례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엔딩스케치상조 이용이후 너무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