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4일
부산대학교병원 장례식장 · 부산 서구
부산에서 아버지를 보내드리게 되었습니다.
부산대학교병원에서 임종 후
바로 부산대학교병원 장례식장으로 이동했습니다.
타지에 거주 중이던 가족들이
급하게 부산으로 내려오느라
일정 조율이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부산대학교병원 장례식장은 규모가 크지만
처음 겪는 장례는 여전히 낯설었습니다.
엔딩스케치는
부산 지역 화장 절차와
영락공원 화장장 예약 흐름을 정확히 알고 계셨습니다.
빈소 준비부터 제단 구성,
접객 동선까지 체계적으로 정리해주셨습니다.
입관식 날,
아버지 얼굴을 마지막으로 바라보며
가족 모두가 무너졌습니다.
관 안을 단정히 정리해주시고
꽃을 올려드리는 순간
‘잘 보내드리고 있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부산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의 3일은
힘들었지만 안정적이었습니다.
부산에서 장례를 준비하신다면
병원 장례식장 운영 흐름과
화장 예약 일정이 중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저희 가족에게는
흔들림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